KBS2 월화극 '빅'의 공유와 이민정이 전격적인 결혼 후, 신혼여행에 극장데이트까지 감행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방송에서 영혼이 다시 바뀔 것을 예감한 경준(공유)과 다란(이민정)은 신혼여행을 포기하고 돌아온다. 다란은 경준이 언제 또 다시 영혼이 바뀔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어느덧 자신이 윤재보다도 경준을 생각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공개된 스틸은 경준과 다란의 극장데이트. 경준의 표를 마리(배수지)에게 준 다란은 마리가 갖고 있던 영화 표를 갖고 극장으로 간다. 경준이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다란은 막상 경준이 오자 안도와 함께 자신이 경준을 기다리고 있었음을 깨달으며 경준에게 조심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게 된다.
'빅'의 제작진은 " 경준과 다란의 극장데이트는 코믹함과 달달한 연애의 감정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장면이다. 앞으로 경준과 다란의 로맨스와 함께 경준(공유)과 윤재(공유)에 대한 비밀도 풀릴 예정이다. 향후 펼쳐질 흥미진진한 전개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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