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이란 자궁의 근육에 생기는 양성 종양이다. 이다. 예전에는 30~40대 기혼 여성들이 많이 걸렸던 질환이었다면 요즘은 20-30대 미혼 여성도 걸리는 경우가 많다. 직장인 여성의 말못할 고민이기도 하다. 자궁에 혹이 있다고 하면 암을 생각해서 놀라는 사람이 많지만 양성으로 확인되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일반적으로 양방에서는 종양이 커질 경우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자궁적출수술을 권유하는 곳이 많다. 하지만 자궁적출을 할 경우 심장병과 고혈압, 관절염이 심화될 뿐 아니라 상실감으로 인해 우울증까지 올 수 있다. 자궁근종을 수술하지 않고 치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한의학에서는 자궁이 차가운 기운에 노출되어 혈과 기가 통하지 않아서 뭉치게 되고, 덩어리져 혹처럼 형성이 되는 것을 자궁근종이라고 보는데, 이는 대개 신장과 자궁의 기능이 약한 소양인체질에 주로 발병한다.
소양인의 경우 부족한 진액으로 인한 화의 병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고 리적인 스트레스가 몸에 영향을 많이 받는 체질로 특히 불규칙한 식사, 공해, 비만여성의 경우 기와 혈이 뭉쳐 자궁의 건강을 해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많은 사람이 수술 없이 자궁을 보존한 상태에서 치료 가능한 한방치료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자궁근종의 한방 치료는 근본적으로 자궁 속에 쌓인 노폐물을 없애고 뭉친 기와 혈을 푸는 것부터 시작하게 된다. 두번째는 좌훈요법이다. 약물을 물에 끓여서 수증기를 쏘이는 방법으로 여성기 깊숙한 곳에 한약재의 김이 스미게 하여 여성질환을 치료하며 여성호르몬의 분비를 돕는다.
박웅 경희보궁한의원 원장은 "스트레스를 조심하고, 찬 음식을 자제하며, 평소 몸을 따뜻하게 하고, 옷을 헐렁하게 입어 혈류순환에 방해되지 않게 하는 것이 자궁근종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71세' 이홍렬, '39세 미혼' 붕어빵 子 생각에 한숨 "언제 손주 선물 사보나"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4.문현빈 노시환 돌아오면… 터졌다! 100억 FA 이적 신고포, 몬스터월 넘는 170㎞ 역전포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