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주니어 핸드볼대표팀이 대만을 잡고 제 13회 아시아선수권 첫 승을 거뒀다.
김만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예선 C조 2차전에서 대만에 27대22로 이겼다. 전날 쿠웨이트에 패했던 한국은 1승1패로 균형을 맞추게 됐다. 전반전을 16-1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전에서도 점수차를 유지하면서 경기를 마무리 했다.
두 경기를 치른 한국은 사흘 간 휴식을 취한 뒤인 4일 레바논과 C조 3차전을 치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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