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지희와 최우식이 제14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측은 "성인 연기자 못지 않은 연기력으로 호평 받고 있는 진지희와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를 통해 주목 받고 있는 최우식을 올해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7월 말 예정된 공식기자회견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화제 홍보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지희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 홍보대사로 선정돼 정말 기쁘다. 영화제에 참석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행복하고 뜻 깊은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또 최우식은 "청소년들과 건강하게 호흡할 수 있게 되어서 무척이나 설렌다.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할 수 있는 좋은 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
제14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아리랑시네&미디어센터, CGV성신여대입구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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