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고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김자영(21·넵스)이 팬미팅을 열였다.
김자영은 지난달 30일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팬들과 만나 친필 사인이 담긴 모자를 선물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시즌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2연승을 기록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는 만큼 팬미팅 역시 성황을 이뤘다. 특히 든든한 후원자를 자청한 삼촌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자영은 "팬들이 많이 안오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놀랐다"며 하반기 선전을 다짐했다,
김자영은 상반기에 열린 6개 대회 중 2개 대회를 석권하며 상금랭킹 1위(약 2억2400만원)를 달리고 있다. 휴식기 동안 삼촌팬들과 함께 '김자영배 골프대회' 및 팬미팅 등을 연 그는 8월 10일부터 열리는 히든밸리 여자오픈을 통해 후반기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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