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탤런트 최윤영(37)의 절도 이유가 과소비라는 주장이 나왔다.
2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최근 절도 혐의로 충격을 주고 있는 최윤영의 속사정에 대해 다뤘다.
이날 제작진은 최윤영의 정확한 근황을 알기 위해 최윤영의 자택을 직접 찾아가 인근 주민들을 만났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최윤영의 인근주민은 "얼마 전까지 나하고 인사 잘 했다. 최윤영은 평소 남편과 아이들과도 잘 지냈다"며 "최윤영의 절도혐의에 대해 믿기지가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날 취재내용에 따르면 최윤영은 현재 월세 300만 원의 고급 빌라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최근 수입이 없어진 최윤영은 늘어난 지출을 줄이지 못해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했으며 주변 지인들한테 자신의 어려운 사정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윤영은 지난달 20일 지인의 집에서 260만원 상당의 현금과 수표, 명품지갑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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