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경주에 출전하는 드라이버들은 온몸이 땀 범벅이 된다. 특히 요즘처럼 기온이 높은 때는 드라이버들이 기진맥진할 수밖에 없다. 대부분 경주차에는 에어컨 시설이 없지만 슈퍼GT 레이싱에 출전하는 닛산의 경주차는 비밀스런 에어컨 기능이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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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통의 투어링카 대회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카레이싱 슈퍼GT 레이싱카 에어컨 시스템이 흥미로운 동영상으로 소개돼 화제다. 올시즌 슈퍼 GT500 클래스에 4대를 투입하는 닛산 GT-R 모델이 바로 그것. 2009년부터 실전에 투입된 닛산 GT-R 용 에어컨은 드라이버의 경기운영 집중력을 올리고 엔진의 전력 손실은 최소화해 레이스에 지장이 없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컨이 설치된 닛산 머신을 부러워하는 여타 드라이버들의 부러움이 최근 거세게 일고 있다. 동영상으로 에어컨의 비밀을 살펴봤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동영상=닛산,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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