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재석과 가수 이적이 결성한 '처진 달팽이'가 2일 '방구석 날라리' 티저 영상을 공개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해 MBC '무한도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처진 달팽이'라는 팀명으로 '압구정 날라리'라는 노래를 선보였던 두 사람은 1년 만에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 '개가수(개그맨+가수)' 열풍에 동참했다.
25초 분량의 티저 영상에는 유재석과 이적이 복고풍 리듬에 맞춰 안무와 노래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카메오 출연한 박명수는 빅뱅의 '몬스터'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낸다.
'방구석 날라리'는 6일 자정에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정형돈과 데프콘이 결성한 '형돈이와 대준이'의 인기를 뒤이어 '처진 달팽이'가 어떤 흥행 성적을 거둘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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