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구발전연구소가 서울지역 보호시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무료 농구교실을 연다.
이번 여름방학 농구캠프는 8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 코트에서 개최딘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는 마리아지역아동센터, 메리웨드지역아동센터, 돈보스코아동복지센터, 상도푸른지역아동센터, 좋은친구들지역아동센터, 작은사랑서울지역아동센터에 소속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농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들 기관에서 추천받은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전반기 농구교실을 운영하다가 이번에 후반기 교실을 열게된 것이다.
농구교실로 사용된 여의도공원 문화마당 코트는 2009년 KB국민은행의 후원으로 조성된 국제규격의 우레탄 농구코트다.
천수길 소장은 "농구 기본기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청소년들의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고 자연스럽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다"면서 "'공부 열심히 하고 운동도 잘하는 청소년'을 모토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연구소는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유니폼과 함께 연습경기 후 간단한 간식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훈련성과에 따라 수료증도 지급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2010년부터 KB국민은행의 후원으로 '다문화가족 어린이 희망농구대회'와 소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농구교실'을 운영하는 농구를 통한 봉사단체다.
천 소장은 "농구를 통해 어려운 처지에 있는 청소년들이 밝은 모습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올바른 생활을 하도록 인도하는 것"이라면서 "농구에 재질이 있는 아동은 한국농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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