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해져서 돌아왔다. 삼성전자가 화질·음향·그래픽 성능을 두루 갖춰 엔터테인먼트에 특화된 '올인원PC 시리즈7'을 선보였다.
올인원PC 시리즈7은 IT 전문지 CNET에서 "삼성은 성공적으로 미국에 데스크톱PC를 선보였다"며 시리즈7을 "에디터스 초이스 (Editor'sChoice)"로 선정하였고, 최근 제품을 선보인 뉴질랜드에서는 한 일간지가 "시리즈7이 뉴질랜드 올인원PC 시장의 수준을 한 단계 올려 놓았다"고 극찬했던 제품.
올인원PC 시리즈7은 PC로 영상·게임·TV 등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고자 하는 젊은 사용자를 위해 뛰어난 오디오 & 비디오 기능을 탑재한 게 특징이다.
58cm(23형)의 풀HD (1920 x 1080) LED·1670만 색재현력(8비트)·250니트의 밝기를 적용한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색상으로 화면 몰입도를 높였다. 세계적인 스피커 전문 브랜드 JBL의 스피커를 탑재하고 삼성 사운드 얼라이브(Sound Alive) 기술을 추가하여 깨끗하고 풍부한 음감도 느낄 수 있다.
DVD 플레이어와 HD TV 기능이 있어 실시간 디지털 TV 시청 뿐만 아니라 예약 녹화와 녹화된 영상의 재생도 가능하다.
데스크톱급 강력한 성능도 자랑한다. 데스크탑용 고성능 3세대 프로세서와 최대 1TB HDD, AMD社 Radeon 6470M 외장 그래픽은 빠른 반응 속도와 현실감 있는 그래픽을 구현한다.
강력한 성능을 탑재하고도 본체 기능을 겸비한 스크린의 두께가 16mm에 불과하여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 비치해도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송정원 삼성전자 전무는 "(올인원PC는) 2011년 국내 데스크톱 시장의 3.3%를 차지했지만 2012년 1분기 판매량이 109% 성장하며 시장의 7.5%를 차지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라며 "삼성 올인원PC 시리즈7은 한 기기에서 PC·게임·영상, TV를 모두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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