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오리온스가 선수 연봉협상을 극적으로 마무리했다.
오리온스는 3일 보수 조정신청을 냈던 전정규와 재계약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전정규와의 계약조건은 보수총액 2억1500만원(연봉 1억5100원, 인센티브 6400만원)이다. 전정규는 그동안 구단에 보수총액 2억4000만원을 요구했지만 구단에서는 2억원을 제시해 난항을 겪어왔다.
이로써 2012-2013시즌을 앞두고 KBL에 보수 조정 신청 중인 선수는 전자랜드 문태종(37)만 남게 됐다. 문태종은 현재 전자랜드에 5억8000만원을 요구하고 있고, 구단은 5억원을 제시해 8000만원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날 연봉협상을 완료한 오리온스는 샐러리캡(연봉총액상한선) 21억원 가운데 19억5500만원(소진률 93.1% )을 사용했다. 올해 귀화 혼혈선수 FA에서 오리온스와 보수총액 5억(연봉 4억5000만원, 인센티브 5000만원)의 계약을 체결한 전태풍이 팀내 최고 연봉자가 됐다.
지난 시즌 슈퍼루키로 주목받은 최진수는 지난 시즌 대비 110.5% 인상된 보수 총액 2억원(연봉 1억5000만원, 인센티브 5000만원)으로 협상을 완료해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미영, 뒤집어진 입술..필러 부작용 고백 "공업용 물질 넣어 제거 수술만 두 번"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