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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제국의아이들 문준영, '목발투혼' 발휘

by 백지은 기자
3일 오후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그룹 '제국의아이들' 정규 2집 쇼케이스 행사가 열렸다. 이번 앨범 'SPECTACULAR'는 타이틀곡 '후유증'을 포함해 11곡으로 구성된 '제아'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이다. '제아' 멤버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리를 다친 문준영(오른쪽)이 멤버들의 도움으로 쇼케이스에 함께 참석 했다. 밝은 표정으로 행사에 임하고 있는 문준영. 신촌=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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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아이들 문준영이 목발 투혼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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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제국의아이들 정규2집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문준영은 본공연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목발을 짚은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월 KBS2 '출발 드림팀2' 촬영 도중 다리 부상을 당해 6월 열린 '화이팅 프로젝트' 지방 투어에서도 의자에 앉은채 무대에 올랐던 그가 스케줄 강행 의지를 피력한 것.

문준영은 "본의아니게 앨범을 준비하던 중 다리 부상을 당해 팬들과 팀에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다. 하지만 타이틀곡이 댄스곡이라 춤을 출 수 있는 상태는 아닌 것 같다. 빨리 쾌유해서 9명이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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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국의아이들은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정규2집 타이틀곡 '후유증'을 비롯해 수록곡 '네버 엔드' '바디투바디' '데일리데일리' '별이되어' 등을 공개해 현장을 찾은 800여 명의 팬들을 사로잡았다.

제국의아이들은 4일 정규 2집 '스펙타큘러'를 공개,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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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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