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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광고만 20개, 수입 100배 늘어"

by 조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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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현과 신보라가 신인 시절과 달라진 수입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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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KBS 2TV '승승장구' 녹화에는 '개그콘서트'의 대세 김준현과 신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승우가 "인기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광고는 얼마나 찍었냐"며 질문을 던지자 김준현은 "지면 광고까지 포함하면 광고를 20개 정도 찍었다"고 답했다. 신보라 또한 "나는 김준현 선배님보다는 적지만 TV광고만 5개 정도 찍은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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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준현은 "신인 개그맨 때에 비해 수입이 100배 정도 늘었다"며 인기가 오른 뒤 수입이 급등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지만 이날 '몰래 온 손님'으로 출연한 '네가지'의 김기열은 "대세인 김준현이 출연료를 높게 불러서 우리 '네가지' 팀에 들어온 CF나 행사가 무산되는 경우가 많다"며 불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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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김준현과 신보라는 '개그콘서트' 출연료 법칙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김준현은 "코너를 10개를 하든 1개를 하든 출연료는 똑같다.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는 공채 개그맨들은 연차별로 등급이 있는데 그 등급에 맞게 출연료가 나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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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역시 "시상식에서 수상을 한다거나 수상 후보에 올라가면 등급이 올라가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MC 이기광은 "녹화를 했는데도 편집이 되면 출연료를 받지 못하냐"고 물었고, 김준현은 "고정 코너의 경우 통 편집이 돼도 출연료의 60%는 받을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신보라는 "대신 코너가 대박이 나도 인센티브나 보너스는 없다고"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3일 오후 11시 15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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