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4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롯데, SK, 삼성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4일 오후 6시30분에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38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롯데(54.10%), SK(49.81%), 삼성(48.38%)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한화(22.57%)와 LG(21.46%)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 삼성(26.65%), SK(22.28%), 한화 (15.77%)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LG(6.01%)와 롯데(3.68%)가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야구토토 랭킹 38회차 스트레이트와 박스 게임에서 투타 밸런스를 찾으며 선두로 올라선 삼성과 팀 홈런 1위(63개)의 장타력을 앞세워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SK의 다득점이 전망된 반면 최근 10경기 3승7패로 7위까지 추락한 LG는 저득점이 예상됐다"며 "6연패 이후 최근 2연승을 거두며 하락세의 분위기를 추스른 LG지만 막강한 투타를 자랑하는 선두 삼성을 상대로는 고전을 할 것으로 예상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38회차 게임은 LG-삼성, 넥센-한화, KIA-두산, 롯데-SK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 전인 4일 오후 6시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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