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서핑녀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서핑에 심취해 파도를 찾아다니는 '서핑녀' 김나은 씨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서핑녀는 오전 5시에 바다에 나서 서핑을 즐겼다. 그녀는 "해수욕장이 개장을 하면 서핑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지금 타야 한다. 파도가 있으면 나온다"라며 이른 시간에 서핑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퇴근 후에도 서핑녀는 역시나 서핑을 즐기기 위해 바다로 향했다. 서핑녀는 미리 속옷 대신 비키니를 착용하고 바로 바다에 뛰어들어 서핑을 즐기며 화려한 서핑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서핑을 즐기는 데는 비용도 만만치 않았다. 서핑녀는 "서핑보드 하나 당 가격은 140만 원 선이고 서핑비용만 월 200만원에 이른다"며 "돈이 많이 든다. 그러나 파도가 좋으니까 자제가 안 된다. 적금을 든다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다"라고 전했다.
서핑 횟수가 잦은 만큼 서핑녀가 소유하고 있는 비키니도 많았다. 서핑녀는 "소유하고 있는 비키니만 20여 벌"이라며 "속옷보다 비키니가 많다"고 밝혔다.
마지막을 서핑녀는 "서핑은 '유일한 탈출구'다"라며 "서핑을 그만두지 못할 거 같다. 70세까지 할 거다. 서핑하면서 관리도 잘 할 것"이라고 서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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