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의 여왕' 가수 김연자가 자신의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연자는 4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해 지난해 12월에 이사한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MC 김성경과 김한석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김연자는 "지난해 12월에 이사 온 후 처음으로 초대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김연자의 집은 가수 활동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과 트로피 등으로 꾸며져 있었다. 김연자는 "드레스 일부분을 가져다 놨다"며 가수 생활 38년차 다운 많은 공연용 드레스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김연자의 방은 강아지를 위한 침대 옆의 계단, 이불 등 각종 애견용품으로 가득 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집 공개를 마친 김연자는 "아직도 바람이 있다면 넓은 집에서 살고 싶은 거다"고 소망을 전하며 웃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연자는 30년간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은 사연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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