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훈의 아내 박혜영이 우울증에 따른 알코올 의존이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4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박재훈 박혜영 부부는 '술 마시는 아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맥주로 가득 찬 냉장고를 공개한 박재훈의 아내 박혜영은 목마를 때마다 맥주로 갈증을 해소하는 모습을 보이며 남다른 알코올 사랑을 드러냈다.
이에 박혜영은 전문의에게 알코올 의존도 검사를 받았다. 검사결과 박혜영은 별표 5개 기준으로 알코올 의존증 4개 반, 우울증 4개 반으로 담당의로부터 알코올 의존도와 우울증이 심각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전문의는 박혜영에 대해 "금단현상도 있다. 단순히 넘어갈 수준 아니다. 입원치료는 상담 후 결정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우울증 원인이 크다. 과도하고 만성적인 스트레스로 마음 상태가 힘든 상태다"고 덧붙였다.
박혜영은 "남편과 싸워도 감정을 겉으로 말 안한다.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맥주를 찾게 된다"고 속내를 털어놓으며 끝내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샀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2XL 입었는데 이제 44반” 이순실, 36kg 감량 후 폭풍 슬림..171cm·59kg 근황 -
홍진경 딸, 英 옥스퍼드대 협업 캠프 입소 결정 "드디어 권력 잡을 수 있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