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PGA 더 그린브리어 클래식'에서 2012년 AT&T 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선 타이거우즈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5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에서 열리는 'PGA 더 그린브리어 클래식'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33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69.79%가 타이거우즈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타이거우즈 외에 필미켈슨(56.07%), 웹심슨(51.71%), 칼페터슨(50.34%)의 언더파 예상이 높게 집계된 반면, 나상욱(44.39%) 최경주(38.90%) 위창수(34.44%) 등 한국인 선수들의 1라운드 언더파 예상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필미켈슨(31.01%), 나상욱(22.77%)이 3~4언더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고, 타이거우즈(32.04%)는 1~2언더를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웹심슨(30.21%)은 0(이븐), 칼페터슨(25.51%), 최경주(24.71%), 위창수(24.26%)는 1~2오버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5일 미국 위스콘신에서 펼쳐지는 'LPGA U.S 여자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34회차에서는 전체 참가자의 59.91%가 최나연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최나연을 제외한 스테이시루이스(48.89%), 펑샨샨(46.46%), 유소연(38.64%), 야니챙(35.93%), 수잔페테르손(35.45%), 유선영(18.09%)의 1라운드 언더파 예상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최나연(29.83%), 펑샨샨(28.61%)이 1~2언더로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유소연(34.23%), 수잔페테르손(30.56%), 야니챙(29.34%), 스테이시루이스(28.61%)는 1~2오버, 유선영(30.56%)은 3오버 이상 기록 예상이 가장 높게 집계돼 1라운드 부진이 예상됐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33회차와 34회차는 각각 5일 오후 6시 50분, 오후 7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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