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5일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넥센, 두산, SK의 다득점을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이 5일 오후 6시 30분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39회차 스트레이트 게임을 중간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넥센(67.45%), 두산(41.08%), SK(41.02%) 순으로 다득점 상위 3개팀을 꼽았다. 반면 LG(24.75%)와 롯데(24.01%)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넥센(19.21%), 삼성(18.12%), KIA (16.43%)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득점 가능성 하위 예상팀으로는 한화(8.33%)와 롯데(6.93%)가 꼽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스트레이트와 박스 게임에서는 최근 3연패 뒤 한화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마련한 넥센이 한화를 상대로 또 다시 다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지난 3일 SK에 승리하며 3연패를 끊은 롯데가 스트레이트와 박스게임 모두에서 예상외로 저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 시즌 롯데는 SK를 상대로 6승 4패로 앞서고 있고, SK가 전체적으로 부진한 점 등을 고려해 게임 참여시 신중한 분석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39회차 게임은 LG-삼성, 넥센-한화, KIA-두산, 롯데-SK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 경기시작 10분 전인 5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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