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F1 단신] 해밀턴 우승 트로피 누가 가져가야 하나

by 홍민기 기자
Advertisement

O..루이스 해밀턴이 올 시즌을 끝으로 소속팀 맥라렌을 떠날 것으로 관측되면서 논란의 초점이 그가 그간 획득한 우승 트로피를 누가 가질 것이냐로 모아지고 있다. 해밀턴은 지난 08년 영국 그랑프리에서 따냈던 우승 트로피를 최고라고 칭하면서 자신이 팀을 떠날 경우 트로피는 자신의 소유가 돼야 한다고 주장해 최근 내년 시즌 새로운 계약 연장과 관련해 몸값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소속팀 맥라렌은 축구와 마찬가지로 우승 트로피는 팀이 소유해야 하며 선수는 유망주 발굴 프로그램에 의해 길러지고 우승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일 뿐이라고 말해 향후 새로운 계약을 둘러싼 협상은 쉽게 타결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LAT

Advertisement

O..마크 웨버가 내년 시즌에도 소속팀 레드불에서 계속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웨버는 페라리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과 은퇴설까지 계속 나돌고 있는 상황이어서 올시즌을 끝으로 종료되는 팀 드라이버 라인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버는 페라리의 펠리페 마사의 이적 여부에 따라 자신이 페라리로 갈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미하엘 슈마허의 거취에 따라 상위 4개 팀들의 드라이버 라인업에 변화가 있을 것이고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기도 했다. /레드불

O..세계자동차경주연맹 FIA가 디펜딩 챔피언 세바스티안 베텔의 발언을 놓고 공개 경고를 줘 논란이 되고 있다. FIA는 베텔이 지적한 지난 스페인 발렌시아 그랑프리에서 페이스카가 자신에게 불리하게 투입됐다고 불만을 토로한 부분을 두고 스포츠맨답지 못한 행동이라고 주의를 줬다. 베텔은 지난 스페인 그랑프리 직후 페이스카 출동이 자신의 레이스에 지장을 줘 결국 리타이어했고, 이에는 음모가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레드불

Advertisement

O..맥라렌의 젠슨 버튼이 자신의 쓰러뜨려야 할 상대는 페라리의 알론소가 아니라 레드불의 베텔이라고 말했다. 버튼은 지난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베텔이 월등히 빠른 속도로 예선 선두를 유지했지만 결승에서는 무슨 일인지 알론소가 우승을 해 시즌 2승째로 종합포인트 선두로 나선 것을 두고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일"이라고 평가절하했다. 그러면서 버튼은 베텔이 매우 뛰어난 드라이버이며 다음 영국 그랑프리에서는 라이벌 베텔을 누르고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젠슨 버튼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Advertisemen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