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아이들의 컴백 무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제국의아이들은 4일 정규 2집 '스펙타큘러'를 공개했다. 앨범 공개 직후 타이틀곡 '후유증'은 실시간 검색 순위 상위권에 랭크됐고, 포털사이트 핫토픽 키워드까지 점령하며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또 3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쇼케이스 역시 핫토픽 키워드에 랭크되며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했다.
이처럼 유례없는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는 멤버들의 파격 변신 덕분이라는 평. 제국의아이들은 1년 만의 컴백을 위해 밤샘 연습을 감행, 쇼케이스 현장에서 눈에 띄게 향상된 실력을 뽐냈다. 또 스타일적으로도 변화를 줬다. 이틀에 걸쳐 4가지 컨셉트의 앨범 재킷 촬영을 지행, 한 권의 화보집과 같은 앨범을 만들어냈다. 지난달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 천안 대전 부천 서울 등을 돌며 진행한 '화이팅 프로젝트' 역시 이들의 컴백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놨다는 의견이다.
제국의아이들은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타이틀곡 '후유증' 컴백 무대를 꾸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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