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olleh)가 LTE WARP 신규캠페인의 일환으로 최근 온에어한 '택배편'이 대한민국 아버지들의 뜨거운 공감을 자아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LTE WARP 신규 광고 '택배편'은 아버지가 귀가했을 때 유일하게 반겨주는 강아지의 속도는 FAST로, 택배 기사가 주문한 물건을 가지고 집에 방문했을 때 발이 안 보이도록 뛰어나오는 가족들의 속도는 WARP로 표현하면서 이 시대 아버지들의 이야기를 매우 위트있고 공감도 높게 보여주었다.
이 광고는 온에어 직후부터, 아버지라면 실생활에서 누구나 한 번씩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을 광고 에 등장시킴으로써 중·장년층 아버지들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의 대중들로부터 뜨거운 공감을 얻고 있다.
한 온라인 포털 게시판에는 광고를 패러디해 '회사에서 돈 버는 속도는 FAST, 가족들이 돈 가져가는 속도는 WARP'라는 내용의 '아빠의 애환 Best5'라는 컨텐츠가 대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블로그와 개인SNS에서도 "우리 모두 퇴근 길에 자녀의 선물을 사갑시다", "대한민국 아버지 파이팅!" 등의 공감 글들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올레 LTE WARP 신규캠페인은 '택배편' 외에도 특히 여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세일편'과 남성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군대편' 등 총 6편이 온에어 되었고, 버스커버스커의 보컬 장범준의 다재다능한 일러스트와 일상 생활 속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소한 에피소드를 광고에 담아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 '군대'편은 면회 간 여자친구가 '오빠'를 외칠 때, 여자친구에게 뛰어가는 속도를 FAST로, 걸그룹이 '군인 오빠들'을 외칠 때, 걸그룹에게 뛰어가는 속도를 'WARP'로 대조시켜, 군대에 간 남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해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KT 관계자는 "이번 신규캠페인은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봤을 만한 에피소드에 FAST와 WARP의 비교 개념을 적용시켜, LTE WARP의 빠른 속도를 강조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택배편'은 모든 아버지가 느꼈을 애환을 위트있고 공감도 높게 표현했기 때문에, 대중의 반응도 좋고, WARP가 담고 있는 느낌도 효과적으로 전달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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