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2막을 시작한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이 다양한 궁금증을 유발하며 관전 포인트를 형성하고 있다.
가장 먼저 콜린(이종현)이 과연 누구의 아들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콜린의 등장에 충격을 받은 듯한 '꽃신사 4인방'과 콜린의 관계가 밝혀질 것인 지에 일차적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또 콜린의 엄마 김은희(박주미)와 '꽃신사 4인방'의 숨겨진 사연이 드러날 것인지도 새로운 관전 포인트. 더불어 이 같은 복잡한 상황에서 김도진(장동건)과 서이수(김하늘)의 사랑이 이뤄질 수 있을지도 관심이 가는 대목이다.
이 밖에도 서이수가 엄마의 전화를 피하는 이유와 박민숙(김정난)과 이종록(이종혁)의 화해, 최윤(김민종)과 임메아리(윤진이)의 사랑 등이 2막의 시작과 함께 시청자들이 관심 있게 지켜볼 내용으로 인식된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 측은 "'신사의 품격'은 장동건이 김하늘에게 프러포즈를 하며 끝맺었던 12회 이후 13회부터 본격적인 제2막에 돌입하게 된다"며 "꽃신사 4인방과 김은희 그리고 콜린 등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관계가 여러 가지 궁금증을 낳으며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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