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의 입장권 현장 판매가 5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프로축구연맹은 현장판매 매표소는 서울월드컵경기장 북문과 남문에 마련되며, 입장권의 가격은 A등급 3만5000원 B등급 2만5000천원 C등급 1만2000원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12일부터 4일 오후 5시까지 G마켓을 통해 판매된 입장권은 준비된 예매분 2만여석이 매진됐다. 연맹은 "축구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추가적으로 현장 판매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G마켓을 통해 입장권을 구매한 예매자들은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3번 출구 앞(북측광장)에 별도로 마련된 입장권 교부처에서 오후 2시부터 교환이 가능하다. 경기장 관중 출입구는 오후 5시에 개방한다.
올스타전은 2002년 한-일월드컵 멤버로 구성된 'TEAM 2002'와 2012 K-리그 올스타로 꾸려지는 'TEAM 2012'의 대진으로 5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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