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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한국DDGT 4전 `풍성한 체험행사 가득`

by 홍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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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아마추어 드라이버들과 관중을 위한 '자동차 한마당 축제'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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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한국(HANKOOK) DDGT 챔피언십'의 제4전은 오는 8일 일요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전라남도 영암군 소재) 상설트랙(전장 3.045Km)에서 개최된다.

한국타이어의 공식 후원으로 개최 7년째를 맞이하는 '2012 HANKOOK DDGT 챔피언십' 제4전에는 총 160여대의 차량이 5개 종목 15클래스에 출전해 관중들의 환호성을 자아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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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전부터 격전과 이변이 펼쳐지고 있는 드리프트 한국-D에는, 안정된 기량과 노련미로 무장한 노장 선수들과 빠른 기량 향상을 보이고 있는 신예 선수들의 각축전 속에, 지난 3전 첫 출전에 우승을 거머쥔 소도원(엔트리 13번, DIKIMOB+APG, 닛산 370Z)과 두 경기를 결장하고 4전에 복귀하는 김상진(엔트리 1번, YR-MOBIBUGS, 현대 제네시스 쿠페 380)의 승부가 예상된다.

또한, 심사위원들이 직접 진행하는 장내 해설 방송을 통하여, 더욱 현장감 있는 토너먼트 방식의 한국-D 결승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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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300을 비롯한 총 5개 클래스로 구성된 정통 스프린트에는 GT300에 10대를 비롯하여 총 40대가 출전하며, GT300과 ST300, ST200과 ST100의 2개 통합전으로 나뉘어 각각 25랩과 20랩으로 결승이 치러진다.

전 대회 입상자(GT 각 클래스1~4등, ST 각 클래스 1~3등)에게 피트 통과 핸디캡이 적용되면서, 최종전까지 시리즈 타이틀을 예측할 수 없이 매 대회 포디엄의 주인공을 바꿔가고 있는 스프린트 각 클래스는, 시즌 후반에 접어들면서 출전 팀들의 대회 별 승부 못지 않게 시리즈 전체의 운영 전략 또한 주요 관전 요소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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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엔트리 2개팀 8대로 개막전을 열며 새로운 모터스포츠의 카테고리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경차 스프린트 K1000에는 4경기만에 총 6개팀 18대가 출전한다.

이번 4전에는 새로운 팀들의 출전이 돋보이는 가운데, 여성과 외국인 드라이버들의 활약 또한 귀추가 주목된다.

올 시즌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여성 드라이버는 드리프트 벤투스-D에 출전하는 강성미(엔트리 107번, 남동모터스-아우라레이싱, 현대 제네시스 쿠페), K1000에 출전하는 박성연(엔트리 910번), 박혜정(엔트리 911번, 이상 Team 365-ONE, 기아 올 뉴 모닝)이다. 벤투스-D의 강성미는 꾸준한 연습으로 두드러진 기량 향상을 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K1000의 박성연은 지난 2전 K1000과 TT100 두 클래스에서 모두 2위로 포디엄에 오르는 등 활약하고 있다.

TT300에 출전하고 있는 미셸 푸셔코스(엔트리 327번, 달비 레이싱팀, 현대 제네시스 쿠페 380, 국적 프랑스)와 ST100에 출전하는 리시 라마찬드란(엔트리 617번, 인모션모터스, 기아 세피아, 국적 인도) 등 국내 거주 외국인 드라이버들의 호응도 눈여겨볼 만 하다.

한편, 스프린트 ST2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주진완(엔트리 555번, KSF)는 새롭게 선을 보인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터보 차량으로 출전하여, 주춤했던 신차종의 모터스포츠 참여에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된다.

GT300과 한국-D 2개 클래스 입상자에게는 총 1,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4전에서는 K1000, 벤투스-D, ST200과 ST100 총 4개 클래스 우승자에게는 듀오백 코리아가 후원하는 '듀오백 알파100M'을 증정한다.

매 대회 다양한 대회 현장을 담은 영상들로 꾸며지는 'HANKOOK DDGT 영상 콘테스트'의에는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타이어 1세트와 듀오백 코리아가 증정하는 "듀오백 알파 100M"이 부상품으로 수여된다. 영상 콘테스트에는 출전자 뿐만 아니라 현장을 찾은 갤러리 누구나 출품할 수 있으며, 폭넓은 참여와 영상의 제작을 위해 대회 공식 영상 자료를 출품자에게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경기장을 찾은 갤러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7월 8일 일요일 현장에서는, 다양한 RC의 데모런과 함께 직접 조정해볼 수 있는 체험 행사와 레이싱의 기초인 카트를 직접 운전해볼 수 있는 체험 행사, 대회 로고를 비롯한 다양한 디자인의 페이스페인팅 무료 시연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장마철에 대비하여 "불스원 레인OK"가 경품으로 제공되며, DDGT 공식 페이스북을 통하여 가장 생동감 있는 대회 현장을 담은 사진을 응모한 갤러리를 선정하여 "듀오백 알파 100M"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한국 DDGT 챔피언십 대회장 이맹근 (MKRC 대표)는 "상반기에는 전문화와 대중화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기반이 되는 대회의 안정화에 주력해왔다면, 하반기에는 이를 토대로 중장기적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 DDGT 챔피언십은 누구나 무료로 관전할 수 있으며, 상설코스 C 스탠드를 관전석으로 개방하고, 무더위에 대비하여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갤러리를 위한 별도의 휴게실을 상설피트 2층에 마련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엠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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