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이 오리콘 차트를 강타했다.
김현중은 4일 두번째 싱글 '히트'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발매 당일 13만 7774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일본 최고의 미소녀 그룹이었던 모닝구무스메와 한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었던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새 앨범을 발매했음에도 2배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정상에 오른 것. 또 이번 앨범 판매량은 지난해 1월 발매된 일본 데뷔 앨범 '키스키스/럭키가이(약 7만 2000장)'을 웃도는 수치로 높아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현지 관계자는 "김현중의 '히트'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김현중의 인기와 비즈와 함께 작업한 퀄리티 높은 앨범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이같은 반응을 몰고 온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현중은 7일 오사카에서 악수회를 개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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