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28)이 돌아왔다. FC서울로 복귀했다.
서울은 6일 정조국과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2003년 서울에 입단, 8시즌을 서울과 함께 했다. 209경기에 출전, 63골-19도움을 기록했다. 2010년 팀을 10년 만의 K-리그 정상에 올린 후 지난해 1월 FC서울에서 프랑스리그 오세르로 이적했다.
오세르에서 반시즌을 보낸 정조국은 지난해 9월 낭시로 임대됐다. 2011~2012시즌 21경기에 출전, 2골-1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원소속팀인 오세르가 1부에서 2부 리그로 강등되면서 결별수순을 밟았다.
정조국의 배번은 2010년 우승 당시의 9번으로 정했다. 데얀과 환상의 콤비였다. 데얀은 "정조국이 원톱에 포진하고 내가 바로 밑에 섰을 때 가장 편안하게 뛰었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얘기했다.
정조국은 "국내로 복귀한다면 서울로 복귀한다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그래서 서울복귀에 대한 의사결정을 빨리 내렸다. 친정인 서울로 복귀한만큼 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2012년 우승을 반드시 이루어내어 FC서울을 사랑하는 모든 팬들에게 좋은 선물을 선사하겠다"라고 FC서울 복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정조국은 11일 데얀이 경고누적으로 결장하는 전북전에 보귀전을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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