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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드디어 수장 찾았다, 6대 총재로 최경환 의원

by 이명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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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은 6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2 임시총회에서 3선의 새누리당 최경환 국회의원을 WKBL 신임총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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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소속 5개 구단은 지난 5월31일자로 퇴임한 김원길 전 총재에 이은 신임 총재로 지식경제부 장관을 지낸 최 의원을 제6대 총재로 추대키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

신임 최경환 총재는 "어려운 상황에서 총재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그러나 세계적인 농구 수준을 가진 여자농구를 되살리기 위해 리그 소속 구단과의 협력을 통해 WKBL의 안정적 운영 및 발전 계획은 물론이고, 여자농구의 인기를 향상시킬 수 있는 중·장기 발전 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팬들에게 친숙한 여자농구를 만들겠다. 또한 여자농구의 미래인 유소년 저변 확대를 위해 장기적이고 대대적인 지원 사업을 활발히 펼칠 것"이라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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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총재는 오는 9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현재 공석중인 부총재(전무이사)와 심판위원장 등을 선임하고, 5개 구단과 함께 당면 과제인 신세계 농구단 인수 문제 해결에 나선다.

최 총재는 경북 경산 출신으로 연세대 경제학과(학사) 미국 위스콘신대학교(경제학 박사)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22회)에 합격하고 17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3선에 성공한 현역 국회의원이다. 임기는 2015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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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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