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 주니어대표팀이 바레인을 대파하면서 제13회 아시아선수권 본선 라운드에 진출했다.
김만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가진 예선 C조 최종전에서 바레인을 40대27, 13골차로 크게 이겼다. 전반전을 13-7, 6골차로 앞서면서 승기를 잡은 한국은 후반 막판 의욕이 떨어진 바레인을 몰아쳐 점수차를 벌리면서 여유롭게 승리했다.
쿠웨이트와의 예선 1차전 패배 뒤 3연승을 기록한 한국은 승점 6(득실차 +35)으로 이날 레바논을 제압한 쿠웨이트(승점 6·득실차 +29), 바레인(승점 6·득실차+15)과 동률을 이뤘으나, 득실차에 앞서 조 1위로 본선 라운드에 올랐다. 바레인은 마지막 경기 대패가 예선 탈락으로 연결되는 불운을 맛봤다.
한국은 본선 B조에서 숙적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를 만나게 됐다. A조에는 이란과 카타르, 쿠웨이트 등 중동 3개국이 포함됐다. 본선 라운드는 풀리그 방식으로 치러지며, 각조 1~2위 팀이 4강 토너먼트를 치러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전 세계 누나들 잠은 다 잤네..'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공사구분 못하는 로맨스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