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시영이 1년 4개월 만에 또 다시 링 위에 섰다. 이시영은 6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열린 서울시 복싱대표 선발전 여자 48kg에 출전했다. 그녀는 2010년 제7회 전국여자 신인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 48kg급 이하와 제10회 KBI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 50kg급 이하, 지난해 제47회 서울 신인 아마추어 복싱전, 전국여자신인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 48kg급에서 우승한 바 있다.
이시영이 이날 강동 천호체육관 소속 홍다운 선수를 맞아 날카로운 훅과 스트레이트를 작렬시키면서 경기를 주도했으나 안면이 열리면서 얼굴을 강타 당하는 등 아찔한 장면도 연출했다. 이시영은 결국 판정승을 거두고 환하게 웃었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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