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네스트'가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국민게임으로 등극할 기세다.
㈜아이덴티티게임즈(대표 전동해, www.eyedentitygames.com)는 자사가 개발한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가 지난 5일부터 인도네시아 퍼블리셔인 PT.KREON (대표 김수현)을 통해 인도네시아 전 지역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8일(현지 시각) CBT(Closed Beta Test)를 시작한 '드래곤네스트'는 CBT 첫날 5천 명이 넘는 동시접속자가 몰려 인도네시아의 게임 역사를 새로 썼다. 인도네시아의 역대 CBT 첫날 최고 동시접속자 기록은 그간 1,500명을 넘지 못했었다.
당초 일주일간 CBT를 진행하고 7월 중순 정식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던 아이덴티티게임즈와 PT.KREON은 게이머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일정을 변경, 5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실시했다.
'드래곤네스트'의 인도네시아 퍼블리싱을 맡고 있는 PT.KREON은 인도네시아 최초로 게임 포털을 오픈, 마켓 셰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대표 퍼블리셔로, 동시접속자 20만 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국민게임 '포인트블랭크'와 최근 동접 10만을 돌파한 캐주얼 게임 1위 '로스트사가', RPG 부문 동시접속자 1위 '아틀란티카' 등의 한국게임들을 인도네시아 게이머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PT.KREON은 '드래곤네스트'의 흥행을 위해 7월 내내 다양한 공식 런칭 이벤트를 진행 함은 물론, 8월 전국 규모의 온라인 PvP 대회와 자카르타와 주요 지역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PvP 대회를 병행 개최할 예정이며, 또한 현지 최대 가전업체와 전국에 걸쳐 대대적인 프로모션도 전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게이머의 90%가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현지 특성에 맞춰 다양한 PC방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PT.KREON 김수현 대표는 "인도네시아 게이머들이 그 동안 얼마나 '드래곤네스트'를 기다려왔는지는 이번 CBT를 통해 증명됐다. CBT의 조기종료와 빠른 상용화 역시 게이머들의 요청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인도네시아만의 '드래곤네스트'를 선보일 수 있도록 현지화 등에 온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덴티티게임즈 전동해 대표는 "이미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태국에서 흥행에 성공한 바 있기 때문에 같은 동남아시아 권역 유저들의 호응이 높을 것이라 기대하기는 했지만 이번 CBT에 보여준 관심은 정말 놀라울 정도"라면서, "인도네시아 온라인 게임 시장의 NO.1인 PT.KREON과 함께 '드래곤네스트'가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국민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권상우♥' 손태영, 子 '41만원' 택시비에 기절초풍.."비행기 값 수준" -
'백발 장발' 배용준, 알고 보니 '가짜사진'이 더 퍼졌다…다정한 아빠 모습은 그대로 -
'늘 수영 얘기하던' 정경호, 이날은 달랐다..6개월 전 결별 시그널이었나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홍렬, 홍대 햄버거집 '월세 1100만원'에 피눈물.."순수익 100만원, 결국 폐업" -
곽튜브, 월드컵 보다 흥분했나…'체코=아스날 비유' 논란에 "죄송, 입 조심 할 것"
- 1.'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2.'이용규 음주사고 일파만파' 악재만난 키움, 코칭스태프 긴급 개편… 장영석 1군 타격 콜업·박병호 2군 타격→"현재로선 외부 영입 없다"[고척 현장]
- 3.세계가 감동한 한국 대표팀의 우정! 손흥민에게 주장 완장 건넨 김민재…"주장에 대한 존경과 동료애 보여줘"
- 4.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