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 선수들과 홈팬들이 5일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수비수 정민형(25)의 죽음을 애도한다.
부산은 8일 오후 7시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라운드 인천전에서 조의를 표하는 검은 리본을 유니폼에 달고 그라운드에 나선다.
기존에 예정된 홈 경기 이벤트를 전면보류하고 추모경기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경기전 전광판에 3년 동안 부산에서 활약한 정민형을 추모하는 영상을 상영하고, 경기 직전 원정팀인 인천과 함께 전선수단이 고인을 기리는 묵념을 올릴 예정이다.
부산 서포터스 역시 이번 경기에 한해 응원을 자제하기로 했으며 경기장 내에 추모 헌화대를 설치해 팬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전 세계 누나들 잠은 다 잤네..'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공사구분 못하는 로맨스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