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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못됐다 사랑'으로 히트곡 행진 이어가

by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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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Soul)의 대부' 바비킴이 40개월만에 박선주의 곡으로 연속 히트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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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 바비킴은 박선주 작사 작곡의 '못됐다 사랑'을 타이틀곡으로 선보여 '사랑.. 그 놈' 이후 40개월 만에 또 한번의 히트를 기록할 기세다. '못됐다 사랑'은 이별의 순간을 감성적인 시각으로 표현한 노래말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으로 바비킴의 보컬이 더욱 깊이를 더한다는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총 11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못됐다 사랑'(박선주 작곡), 'Love of My Life'(하광석 작곡), 'Maria'(임현기 작곡) 'Thank You!'(박근태 작곡), 'My Love'(하광석 작곡) 등 신곡 5곡과 함께 드라마OST로 사랑받았던 '오직 그대만'(MBC드라마 '친구'), '일년을 하루같이'(SBS드라마 '쩐의 전쟁')을 비롯 t윤미래의 '시간이 흐른뒤', 조덕배의 '꿈에', MBC '나는 가수다'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조용필 '추억속의 재회', 산울림 '회상' 등 리메이크 6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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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스페셜 앨범 '올드 앤 뉴(OLD & NEW)'는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은 바비킴의 음악적 공력과 농밀한 사운드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음악팬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바비킴은 "공들인 앨범인 만큼 레코딩 사운드에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40개월만에 발표하는 앨범에 대한 아쉬움은 없다. 특히 결혼 준비와 동시에 마지막 레코딩 작업까지 혼신의 애정을 보여준 박선주 누나에게 너무 고맙다"고 감사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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