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가 공격진 보강을 위해 두 명의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
전남은 6일 '브라질 공격수 헤난과 플라비오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남은 두 선수의 합류로 지난 시즌부터 드러난 골 결정력이 해소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올시즌 영입했던 실바와 빠울로를 일찌감치 퇴출시키고 한 달여 동안 공을 들여 영입한 공격수다.
1m83-78㎏의 헤난은 좌우 측면과 최전방 공격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공격수다. 특히 스피드가 뛰어나고 힘이 좋아 돌파 능력이 간점으로 꼽힌다. 1m78-77㎏의 플라비오는 섀도 공격수와 플레이메이커가 주포지션이다. 정해성 전남 감독은 8일 성남전부터 사이먼-헤난-플라비오로 이어지는 세 명의 외국인 선수 공격진을 가동시켜 득점력을 향상 시킬 계획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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