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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 측 "공익근무 태만은 부풀려져…더 모범 보일 것"

by 김표향 기자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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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고 있는 배우 신성록이 근무 태만으로 민원이 접수돼 병무청 조사를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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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의 소속사 관계자는 "일부 보도처럼 신성록이 근무 태도가 좋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나름대로 열심히 군생활을 했지만 연예인이다 보니 사실과 다르게 부풀려진 측면이 있는 것 같다"고 해명했다.

신성록은 서울 강남의 한 구청의 도서관리과에서 근무하다가 민원으로 인해 현재는 다른 부서로 배치된 상태다. 이 관계자는 "단 1명이라도 민원을 제기하면 병무청에서 조사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 이렇게까지 심각한 사안이 아니라서 관련 보도가 나간 후 관계자들도 당황스러워하고 있다"며 "어찌됐건 본의 아니게 구설에 오르게 되어 굉장히 죄송스럽다. 신성록 본인도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앞으도 더욱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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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성록은 지난 2011년 8월 남몰래 논산훈련소에 입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연예인이란 이유로 자신의 군입대가 특별하게 비춰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신성록은 입대 전 뮤지컬과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해 왔다.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몬테 크리스토', 영화 '김종욱 찾기' '살인의 강', 드라마 '이웃집 웬수' '고맙습니다' 등에 출연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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