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2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6일까지 251만 602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지난달 28일 개봉한 이후 9일 만에 250만 관객을 뛰어넘게 됐다. 6일 하루 동안 21만 2316명을 불러모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일일 박스오피스에선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25만 7492명을 동원한 '연가시'.
일일 박스오피스 3~5위는 '더 레이븐', '미드나잇 인 파리', '내 아내의 모든 것'이 차지했다.
한편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이 주연을 맡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스파이더맨' 시리즈 최초로 3D & IMAX 3D로 제작됐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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