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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닐 감독"지동원 올림픽 경험,시즌 앞두고 큰힘 되길"

by 전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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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오닐 선덜랜드 감독이 지동원(21·선덜랜드)의 올림픽 출전에 격려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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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각) 선덜랜드 지역지 선덜랜드에코는 '오닐 감독, 지동원의 올림픽을 축복하다'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홍명보호에서의 지동원의 근황과 향후 일정, 오닐 감독의 특별한 관심에 대해 소상히 밝혔다.

한국은 14일 뉴질랜드, 20일 세네갈과의 평가전으로 워밍업 한 후 26일 멕시코와 뉴캐슬에서 올림픽 본선 첫경기를 갖는다. 29일 스위스전, 8월 1일 가봉전 결과에 따라 4일 8강 진출이 확정될 경우 지동원은 선덜랜드가 8월 초로 예정하고 있는 연습경기 스케줄에 참가할 수 없다. 수원에서 열리는 피스컵(7월19~22일) 불참은 확정됐다. 팀 동료들과 발을 맞출 프리시즌 훈련도 어쩔 수 없이 상당 부분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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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닐 감독은 스물한살 지동원이 국가의 부름을 받은 것에 대해 만족스러워 하며 축하하고 있다. "런던올림픽 경험이 프리미어리그 2번째 시즌을 앞두고 큰 힘이 되길 바란다"는 덕담을 건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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