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우완 탈보트(29)가 아내 출산에 맞춰 미국으로 1주일 정도 휴가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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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보트의 아내 줄리는 먼저 지난달 먼저 미국으로 돌아갔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22일이었는데 조금 앞당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지난해말 탈보트와 계약할 때 출산 휴가 1주일을 주기로 약속을 했었다"면서 "8일 롯데전에 등판하고, 11일쯤 출국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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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보트는 이번 시즌 14경기에서 8승1패(7일까지),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했다.
휴가를 떠나는 탈보트는 1군 엔트리에서 빠진다. 그 공백은 2군에서 대기하고 있는 우완 윤성환이 메울 가능성이 높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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