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팀 통산 3만3000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두산은 8일 잠실 LG전에서 5회초 공격까지 7개의 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3만2955안타를 기록중이던 두산은 1회초 이종욱과 이성열, 2회초 이성열, 3회초 이원석의 안타가 터지며 3만3000안타까지 1개 만을 남겨놓았고 최주환이 투런홈런을 치며 3만3000안타 고지를 달성했다.
두산은 삼성에 이어 통산 2번째로 팀 3만3000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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