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예가 운전대만 잡으면 180도 달라진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녹화에서는 '걸들의 전쟁 스페셜'로 꾸며져 걸그룹 리더 선예, 규리, 제아, 빅토리아, 효린, 효성이 출연했다.
이날 선예는 차분한 겉모습과는 다른 예상외로 터프한 면모를 지닌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선예 몰래 진행된 설문에서 원더걸스 멤버들은 "선예는 운전대만 잡으면 난폭한 야수로 변한다. 무서워서 같이 차를 탈 수가 없다"고 폭로했다.
이에 선예는 "매니저에게 운전을 전수받아 한 차선으로 쭉 가는 걸 참지 못할 뿐 과속은 하지 않는다"며 차분하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선예는 공개 연애에 대해 질문하자 수줍어하면서도 행복한 미소를 보여 함께 출연한 걸그룹들의 부러움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9일 오후 11시 15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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