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강정호가 8일 목동 KIA전에서 5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는데, 7회 대수비 때 교체됐습니다. 3루를 지키던 김민성이 유격수를 대신하고, 유재신이 5번 타자 자리로 들어오면서 3루를 맡게 됐죠. 다른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고, 선수 보호 차원에서 바뀌었습니다. 봉와직염으로 인한 수술로 인해 6월21일 두산전에 이후 17일만에 유격수에 복귀한 강정호는 이날 타석에서 볼넷 2개만 얻는데 그쳤습니다. 이틀 후인 10일 봉와직염 수술 후 남은 실밥을 제거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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