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카타르월드컵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새로운 대안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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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9일(한국시각) '국제축구연맹(FIFA)이 카타르월드컵을 야간에 개최하는 방법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월드컵이 열리는 6~7월 낮 최고 기온이 최대 50도에 달하는 카타르는 그라운드 에어컨 설치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성공개최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여러 방법을 동원해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개최권을 쥐어 준 FIFA가 절치부심하고 있다.
FIFA 이사회가 최근 내놓은 방법은 심야 개최다. 유럽과 남미가 시즌 중인 겨울에 비해 여름 심야 개최는 기존 월드컵 일정을 따를 수 있는데다 무더위도 피할 수 있다는게 이유다. 카타르 지역이 여름에는 일몰 뒤에도 30도 이상 기온을 유지하지만, 온도 조절 시스템을 활용하면 그나마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짐 보이스 FIFA부회장은 "선수 및 관중 편의를 위한 모든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면서 "야간 개최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는 장점이 될 지도 모른다"고 내다보기도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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