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 메달사냥 프로젝트. 삼성전가가 1000대의 경품을 내걸고 진행하는 '골드러시' 캠페인이 화제다.
TV CF를 통해 김연아와 스포츠 클라이밍 25관왕의 주인공 김자인, 떠오르는 피겨 유망주 김진서가 함께 등장했기 때문. 비트감이 느껴지는 멜로디와 함께 시작된 광고에서는 골드러시 캠페인의 열정과 어울리는 김연아, 김자인, 김진서가 트레이닝 복을 입고 스마트 메달을 향한 결의에 찬 눈빛을 선보이는 등 스마트 메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세 명의 스타 선수와 여려 명의 젊은 이들이 스마트메달을 얻기 위해 찾고, 뛰고, 찍는 다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TV 100대, 갤럭시SⅢ 100대, 노트북 100대 등'이라는 자막을 통해 골드러시 프로젝트가 블록버스터급임을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스마트 메달을 얻기 위해 열정적으로 뛰는 모습을 보니 나도 참여하고 싶다", "김연아와 함께 등장하는 저 미녀 선수는 누구?", "경품이 1,000대라니 나도 빨리 스마트 메달 모으러 가야겠다"는 등 반응을 보였다.
손정환 삼성전자 전무는 "골드러시 프리런칭 TV CF는 김연아, 김자인, 김진서 선수가 모두 함께 출연하며 많은 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골드러시 진행기간 동안 삼성전자를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스마트 메달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골드러시는 8월 12일까지 스마트 메달을 모으기 위해 열정적으로 뛰어보자는 의미로 마련된 대규모 스포츠 마케팅으로 오는 16일 런칭되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시작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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