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버터잉글리시로 영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앤더슨잉글리시 이시우대표가 이번에 독립장편영화 '싹쓸이' 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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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요즘 신문헤드라인이나 뉴스를 보면 자주 등장하는 기사거리 중 하나가 막말녀, 무슨무슨 남, 등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배려심이 부족한 기사가 등장하곤 한다. 이러한 것들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남자주인공의 비뚤어진 정의감과 트라우마로 자리잡힌 의식을 통해서 사회의 화두를 던지고 싶었다"며 영화 감독데뷔 배경을 설명했다.
독립영화치곤 이례적으로 배우모집 며칠 만에 지원자가 500명을 훌쩍 넘어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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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영화 기획의도와 극중 인물캐릭터에 많은 배우 분들이 매력을 느꼈던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하는 이 대표는 "영화 '싹쓸이'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siwoomaum )에 들어와 많은 응원의 글을 조심스럽게 부탁한다"고 말했다.
그는 벌써 다음작품으로 일본인 때문에 죽고, 사는 사람들에 관한 옴니버스 영화 기획을 마치고 틈나는 대로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하며 영화의 일에 빠져서 사는 요즘 행복하다고 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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