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에 입성한 MBC '무한걸스'가 또 다시 2%대 시청률을 받아들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8일 방송된 '무한걸스'는 전국 시청률 2.4%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1일 방송분이 기록한 2.3%와 비슷한 수준이다. '무한걸스'는 지난 달 17일 3%의 시청률로 첫 발을 뗀 후 줄곧 2%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는 17.3%, KBS2 '해피선데이'는 10.1%를 나타내며 '무한걸스'와 격차를 크게 벌렸다.
한편, 이날 '무한걸스'에선 평소 고마움을 느꼈던 멤버에게 깜짝 선물을 전하는 '의좋다 상한 형제' 편이 방송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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