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가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을 압도하며 홀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8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는 17.3%(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한 주 전 방송분(15.6%)에 비해 1.7%포인트 상승한 수치. 이날 '일요일이 좋다'의 한 코너인 '런닝맨'에는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연기자 김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또 '정글의 법칙 IN 바누아투' 코너의 마지막회 방송분이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물결을 선사했다.
두 코너는 이날 각각 19.3%와 17.6%의 자체 코너 시청률을 기록하며 KBS2 '해피선데이'의 '남자의 자격'(6.6%), '1박2일'(13.0%), MBC '일밤-나는 가수다2'(6.7%) 등을 가볍게 제치고 최고의 인기 코너임을 확실히 증명해보였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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