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사장 김 인)가 10일부터 15일까지 대구에서 펼쳐지는 LG, KIA와의 홈 6연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먼저 10일부터 14일까지 '대백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5일 동안 대구백화점에서 선발한 고객 중 하루에 1000명씩, 총 5000명이 단체 관람을 한다. 14일에는 구정모 회장이 시구한다.
또 6연전 동안 대학생들이 애국가를 제창한다. 10일 경북대 송미해씨를 시작으로 11일 대구대 이승재씨, 12일 가톨릭대 손민정씨, 13일 경북대 김수정씨, 14일 영남대 아카펠라 그룹 DOT, 그리고 마지막 15일에는 대경대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참여한다.
다양한 시구도 준비했다. 10일 고추아가씨 소근희씨를 시작으로, 11일 대백 미술 공모전 대상자 동성초 배현지, 12일 대백행사 퀴즈 우승자 함지초 임성우, 13일 같은 행사 퀴즈 우승자 대남초 배제준, 그리고 마지막으로 15일에는 대백저축은행 전홍식 대표가 시구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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