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이 올해 예상하는 1인당 휴가비용은 30만 이상~50만원 미만인 것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상FNF(대표 이상철) 종가집은 최근 주부마케터 및 블로거 551명을 대상으로 올 여름 휴가계획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올해 휴가비로 30만원 이상~50만원 미만을 지출하겠다는 대답을 한 응답자가 53.5%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10만원 이상 ~30만원 미만을 지출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주부들이 뒤를 이었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중 여름휴가 계획이 있다고 대답한 주부들은 99%에 달했다. 희망 휴가 시기는 8월 초순이 53.5%로 가장 많았고, 7월 말이 그 다음으로 많았다.
또한 휴가 기간을 묻는 질문에는 40.4%의 응답자가 3박 4일 이상의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 해 설문조사 결과의 35.9%와 비교했을 때 작년 보다 휴가 기간을 늘려 잡은 가정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 휴가 시 꼭 챙겨갈 식료품으로는 김치가 전체 응답의 68.8%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고, 그 뒤를 이어 라면, 즉석밥 등의 즉석식품 등이 뒤를 이었다. 휴가 같이 가고 싶은 연예인을 꼽는 질문에는 현재 드라마에서 맹활약중인 공유가 1위를 차지해 주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연예인으로 뽑혔다.
대상FNF 문성준 팀장은 "지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인해 알뜰한 여름 휴가를 보내려는 주부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앞두고 김치를 찾는 피서객들을 겨냥해 소용량 포장김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구성의 휴가세트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가집은 온라인몰 종가푸드샵에서 포기김치 구매 시 맛김치를 추가로 증정하는 여름휴가 지원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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