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가 대만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지난 4일 온라인에 공개된 슈퍼주니어 6집 타이틀 곡 '섹시, 프리 앤 싱글(Sexy, Free & Single)'이 대만 최대 온라인 음악사이트 KKBOX의 한국음악 TOP100차트(http://tw.kkbox.com/charts/korea-weekly-song-latest.html)에서 7월 첫째 주(7월 1일~7일) 1위를 차지하며 '미스터 심플(Mr.Simple)'과 1위 바통터치에 성공, 대만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확인시켜 주었다.
이로써 슈퍼주니어는 63주 연속 1위로 KKBOX 사상 최장기간 1위 신기록을 수립한 4집 타이틀 곡 '미인아'와 46주 연속 1위를 기록한 5집 타이틀 곡 '미스터 심플'에 이어 6집 타이틀 곡 '섹시, 프리 앤 싱글'까지 3개 앨범 타이틀 연속 정상 행진을 이어가며 총 110주 연속 1위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수립했다. 지난 2010년 6월 이래 단 한번도 차트 정상을 내주지 않는 기염을 토해 명실상부 최고의 한류 제왕다운 영향력과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것.
또한 이번 앨범은 대만에서 아직 정식 라이선스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입 물량만으로도 대만의 음반판매량 집계차트인 '쾅난'의 한일음악차트(7월 2일~7월 8일)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발매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6집 타이틀 곡 '섹시, 프리 앤 싱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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