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러와'가 시청률 3%대를 기록하며 굴욕을 맛봤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9일 방송된 '놀러와'는 전국 시청률 3.8%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2일 방송의 시청률 5.4%보다 1.6%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놀러와'는 걸그룹 리더 특집으로 원더걸스 선예, 카라 규리, 에프엑스 빅토리아, 씨스타 효린,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시크릿 효성이 총출동했지만 시청률은 오히려 하락해 동시간대 최하위로 주저앉고 말았다.
고소영이 출연한 SBS '힐링캠프'는 13.2% 시청률로 게스트 효과를 봤고, KBS2 '안녕하세요'는 9%를 기록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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